지자체 후원행사와 여행공방 덕에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산청 통영은 철도로 가기 힘든 곳인데 버스 전세로 해서 편하게 여행갈 수 있게 스케쥴을 다 짜주셨더라고요 핵심 관광코스로 정말 잘 짜여져서 편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정말 많은 훌륭한 관광지들이였고 버스에서 내리기전에 간단하게 관광지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대전에 들러 성심당이랑 언덕 카페 그리고 슬픈연가 촬영지라는 호수까지 들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의보감촌이랑 발마사지랑 고기뷔페랑 숙소등도 포함인데 이 가격이라니 믿기지 않네요 역시 여행공방입니다. ㅡㅡb 그리고 밥이 1박2일동안 다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어요~~ 산청의 동의보감촌은 기억에 많이 남네요. 그리고 통영의 통제영 해군본부는 한옥을 거의 처음봤는데 인상깊었습니다. 성심당 빵은 첨 먹어보는데 빵이 다 맛있네요. 5000원 빵구입 이용권을 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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