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성비 좋아 선택한 여행 첫날은 그냥 만족스럽고 둘째날은 끼어 맞초 는 코스...그래도 상품권 받아 점심 맛있게 묵 고 영수증이벤트 기대도 안했지만 가이드들의 혼란으로 영수 증뽑기 두번하고 첫번째 당첨 ..준 황태포 먹던거 회수해 다시 뽑기 두번째 산자과자 그 것도 먹던거..그걸 주면서 사진을 찍었다? 모 하자는건지..실수는 가이드들끼리의 문제인 데 어찌 그따위로 행사를 진행하는지..안 받 은것보다도 여행의 끝이 아주아주 안좋은 추 억입니다..진행요원들의 교육이 더 많이 중요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싸고 좋은상품도 진행과정이 중요하 다고 생각이 듭니다 두서없이 나눠주던 뽑기 선물..가이드 입맛에 맞춰 던져주는 선물? 그건 안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