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추.. 무조건 가야하는곳. 친구들과 이 가격에 여행간다고하니 따님들이 사기 아니냐고~ 식사를 4번주는데 십만원도 안되면 엄마 여행가서 팔려갈수도 있다거 했음 ㅋㅋ 결과는 사기도 아니고 무척 만족스러웠어요 우선 식사가만족스러웠고 와인시음에 좋은 구경에깨끗한 숙소까지. 굿~~!! 포도한박스까지 주시고.. 음식은 한정식이라 넘 맛있었고 같이 가신 가이드님도 참 친절 상실하게 잘 안내해주셨어요 별비축제는 조금 더젊었을때 갔어야했는데 체력이 안따라줌. ㅋㅋㅋ. 암튼 넘 만족스럽고 재밌게 잘 다녀왔어요 시간내서라도 꼭 가보세요~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