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라울정도로 기대이하였음. 우선 가이드가 경험부족으로 인솔에 어려움이 있었음.일정 전반에 걸처 매끄럽지 못함.식당도 찾아서 이쪽저쪽으로 옮겨다닐뻔함.찻잔박물관 오 픈시간도 몰라서 문열기도전에가서 허탕침. 문경에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설명도 없었 음.또한 손님중에 이상한 커플이 있어서 여 행내내 분위기를 힘들게 만듬.매번 늦고 큰 소리치고 다른여행객들에게 민폐였음. 라오미자연밥상 대표 남편은 손님들 식사중 에 그릇을 와장창 엎는 일을 무려 두차례에 걸쳐서 저지름.두번째 도저히 넘어갈수 없어 서 이야기했더니 오히려 큰소리치고 비아냥 대었음. 그런식당은 다시 안가는걸로 해야할 거 같으며, 첫번째 그름깨지는 소리를 냈을 때 가이드가 나서서 식당측에 주의를 당부했 다면 이런 기분 나뿐경험은 없었을거라는 점 이 안따까움. 경북여행 자주가는 편인데 이렇게 실망스러 운 여행은 처음이었음